근황글 Re: (261105) 한종우 정론에 뼈 쳐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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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11-06 01:54본문
이 부분은 이미지 합쳐 놓고 이상한 코멘트 안 달고 텍스트로 출력합니다.
저 분께 미안한데 검색에 걸리라고 닉네임 씁니다. 보셔야할거같네요.
아니 그냥 한번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상대가 '여길 모른다' 고 하는 순간 마치 자기가 똑똑한 것 마냥 포장하는게 병신 같아서 노선 바꿔서 씁니다
AI 로 이미지에서 글 뽑아냈습니다.
◎ 듀랄듀민
10화까지 다시 읽고 남김니다. 펑면적이고 작위적인 부분이 많지만, 그전에 주인공 성격이 가장 걸려서 그 얘기를 길게 할게요.
1화에서는 솔직히 편들어주고 싶었어요. 면접에서 말이 바뀌고, 항의했더니 김죄로 찍히는 건 아픈 일이니까요. 그런데 읽을수록 "어, 얘 왜 이러지?" 하는 순간이 쌓였어요.
우선 억물하다는 말은 계속 하는데, 자기가 월 놓쳤는지는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아요. "개 같은 일", "빌어먹을 데이터", "김죄"처럼
모든 사건을 "내가 당한 일"로 정리하고, 펑가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도 "객관적 데이터가 문제"로 끝나요. 억물함은 진짜일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한 발도 움직이지 않으니 응원할 맛이 안 났어요.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면 일단 덮는데, 그건 정리가 아니라 회피예요.
여기에 은근한 우월감도 깔려 있어요.
주인공은 "큰 꿈을 가진 자", 평가관들은 눈이 없는 사람들로 처리하거든요.
그냥 능력이 부족했던 것일 수도 있는데, 자기는 억물하게 저평가된 사람이라는 전제가 당연하게 깔려 있어요.
정체불명의 반지를 "멋져 보일 것 같아서" 끼는 장면 도 마찬가지예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판단력을 앞서는 순간인데, 이게 결함으로 다뤄지지 않아요.
그리고 받는 계 너무 많아요. 집은 없혀살고, 검술은 배우고, 반지는 공짜로 받고, 마사지에 무류베개까지 받는데, 자기가 누구한테 뭘 해줬 는지는 기억에 없어요.
감사나 보답 의식이 약한 데다, 보석을 나눌 때는 "내가 양보해줬잖아" 하고 생색을 내면서 제일 좋은 반지를 챙겨요.
애같아서 거기서 정이 떨어졌어요,
갈등을 대하는 방식도 비슷해요.
미치루의 서운함은 "그냥 내가 가질래", 질투는 "의도적으로 무시", 마하나쟈의 협박 고백은 "나도 좋아해"로 봉합해요.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고 푸는 대신 넘겨버리는 거죠.
결국 불쌍해서 응원하고 싶은 게 아니라, 불쌍함을 무기나 청구서처럼 쓰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읽혀서 거리를 두게 돼요.
인물에게 목표와 결함이 없으니 사건을 이끌 힘도 인물에게 없고, 그 빈자리들 작가가 우연과 아이템으로 채우는 거예요.
인물이 평면적이라 작위가 필요해지고, 작위가 반복되니 인물은 더 평면적으로 남는 약순환이네요.
◎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34살)
넵 알겠습니다.
이 작품이 첫 작인 만큼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아서 많이 미안합니다.
## 남 감평할 떈 남보고 잘 되라는 듯이 개 깝치면서 깝치더니 남에게 피드백 받으니까 저딴 소리하고 있네.
그럼 남도 첫 작이니까 부족한게 많으니 배려 해 주고 가만히 봐야하는거 아닐까?
피드백 어쩌구 깝치는데 그런거 받고 싶은건 너 혼자 아닐까? 또 첫 작품 핑계로 도망치고있지.
◎ 듀랄듀민
먼저 좋았던 점부터요.
지구와 이세계가 GATE로 연결된 시대에 "객관적 데이터"로 무능한 사람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라는 출발은 쉬었음 청년 문제와 연관이에요.
안드바리의 반지와 다인슬레이프 같은 북유럽 신화 차용도 좋았고,벨라가 살인을 정당화하며 갈등하는 7화는 이 작품에서 가장 입체적이었고요.
주변 인물이 납작해요.
키즈나, 미치루, 마하나쟈는 각자 목표 없이 주인공을 귀여워하고 질투해 주는 역할로만 보여요.
마사지 장면의 "손가락을 더 느끼고 싶었다"는 서술이나 질투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부분은 불편했어요.
마하나쟈는 위협적인 등장에서 순종적인 애교로 바뀌며 오히려 평평해졌고, 2년 내 죽음이라는 좋은 예언은 방치돼요.
설정이 과부하고 햇갈려요.
환요, 온광, 멸절, 성용교, 거장의 손길, 드베르그, 온광의 인도 같은 용어가 대사로 쏟아지고, 마구 정보를 보여주고 작가가 재밌지? 하듯이 쓰여요.
이야기의 중심 질문도 안 잡혀서 저주, 벨라 추적, 예언, 협박 전화가 따로 놀아요.
문단이 길고 백한데 그 안에 밀도가 없어요.
긴 문단 대부분이 "그랬다", "여러모로 ~했다", "~라고 생각했다”처럼 감상과 설명을 이어 붙인 거라, 줄바꿈만 늘려도 읽기가 월씬 편해질 거예요.
특히 설정 설명(6416, 테마리 법국, 거장의 손길)과 내면 독백이 덩어리로 들어와서 눈이 미끄러져요.
대련 장면도 "검을 맞다, 밀어몰렸다"가 길게 이어지는데 속도감은 없고 분량만 길어요.
대화가 "응. 그러자.", "그렇구나.", "응. 나도 잘 부탁해." 같은 맞장구로 채워져 있어요. 정보도 감정도 안 실려서 대사가 빈 공기처럼 지나가요.
인물마다 말투 차이도 적어서 누가 말해도 비슷하게 읽히고, "잉, 치사해" 같은 태그만 개성이에요. 감탄(키즈나 "와아", 마하나쟈 "우후후")과 귀여움 서술이 반복되는 것도 일본 라노벨 번역투 느낌이 강해요.
"~는 것이었다”, "~라고 할 수 있다", "여러모로", "아이러니했다" 같은 문장 습관, 대사 뒤에 "라며", "하며"몰 붙이는 방식, 괄호 같은 말줄임표(……. )도 번역투 인상을 키워요.
아무튼 공론화는 시도했는데 삭제당해서 유감입니다.
참고로 그런건 100% 맞지 않는 푸념이지 공론화가 아니에요.
◎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34살)
뭐 일단 알겠습니다. 첫 작인데다, 프롤로그에서 이렇게나 많이 안 좋은 점이 많이 보여서 제가 오히려 유감이네요.
참고로 전 사람 대할 때 GIGO라고, Good In Good out 이고 Garbage In Garbage Out입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면, '니가 나에게 쓰레기를 던지면 쓰레기로 화답하고, 니가 나에게 좋은걸 주면, 좋은걸로 화답한다.'
이니 님도 유념해주시면 좋겠습니다(_ _)
## '뭐 일단 알겠습니다' 존나 듣기 싫다는게 글에서 팍팍 느껴짐.
자꾸 '첫 작'을 언급하면서 '첫 작'에 숨으려고 드는게 아주 괘씸하게 짝이 없음
그리고 웃긴게 '이 글 리메이크 한 글' 이라는 점. 존나 유감이네 씨발새끼야.
리메이크 해도 이따구면 10년은 리메이크 해야지 글이 재대로 나오는거냐.
GIGO 라는 말 한번 들으니까 메모장에 붙여 놓고 존나 쳐 쓰고 있음
전에도 적었는데 저 새낀 글자 하나 배우면 그걸 계속 쓰고 있는데 이번건 좀 웃겨요
"참고로 전 사람 대할 때 GIGO라고, Good In Good out 이고 Garbage In Garbage Out입니다."
100% 저 새끼 오늘 처음 들었을 단어인데, 마치 계속 쓰고 있는 것 마냥 존나 깝침 ㅋㅋㅋ 미친새끼
한종우가 오전엔가 '여기 막 들먹 거리면서 아는 척 하지마라' 뭐 이러던데, 당연하지.
씨발 너네 가족보다 내가 널 더 잘알걸? 너 그 단어 쓴 적 없잖아.
오늘 욕 쳐 먹으면서 배웠잖아. 무슨 예전부터 쭉 써 온 것 처럼 떠들어.
그냥 간단히 말하면, '니가 나에게 쓰레기를 던지면 쓰레기로 화답하고, 니가 나에게 좋은걸 주면, 좋은걸로 화답한다.'
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뭐 하나 배웠다고 상대가 이 단어 알까? 뭐 이러면서 존나 지적허영심 뿜뿜하는거 보이거든요?
남에게 유념해달라고 하는데 뭐 자꾸 남에게 배려하고 유념하고. 그딴거 왜 찾음? 지는 뭐 남에게 배려하는거 찾음?
남들 대화하는데 사이에 끼어서 쪼아요쪼아요 이 지랄 하고, 계속 5등 나왔다고 개 찡찡 거리는 병신새끼가요? 니미-
GIGO라는 단어를 4시간 전 쯤 알아서, 불과 몇 시간 뒤부터 다른 곳에서도 반복해서 사용하고, 마치 평소부터 갖고 있던 대인관계 철학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지. 심지어 상대에게 유념하라고 훈계까지 하고있고
미친새끼...
◎ 듀랄듀민
유감입니다.
솔직히 주인곰에게 제가 한말은 작가님에게도 해당됩니다.
이게 공격이나 GARAGE 로 들린다면 어펄수 없고요.
여기서 제가 무슨말을 하든지, 당신이 안들걸 알아요.
특정 사이트라고 일축하면서 여차하면 차단하겠죠.
나름 예의물 차리시면서 말하시니까 저도 예의는 차리죠.
그래도 추천수 조작이라던가 이상한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굳이 여기와서 당신에게 그러는 사람 없거든요. 피해망상입니다.
공론화라고 하면서 또 저를 매달려고 시도하셔도 상관없어요.
저는 저만의 일관된 예의를 지켰거든요.
아까 처럼 기분 나쁘다고 매달려고 해도 매달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출직히 진짜 저를 공론화 하셔도 상관없어요. 원하시면 제가 도와드리죠.
참고로 저는 사람을 대할때는 일체유심조를 중요하게 봅니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의미니까 침찬이든 쓰레기든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거든요.
현실에서 눈돌리지말고 직면하라는 알베르 카뭐의 사상과 함께 보고 행동합니다.
아무튼 가르침이나 훈수질은 받기 싫어한다고 스스로 말씀 하셨으니까 잘 행동하고 대성하시길, 힘내보세요. (__)
◎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34살)
저는 뭐 철학은 그냥 겉핥기 수준으로 봤으니, 그냥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제 피드백을 무얼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 그것은 지금의 학식과는 다르게 정말 예의없이 느껴졌습니다.
당연하지만 지금 이제 첫작 시즌 1 완결치는 하꼬인 제가 뭔 이유로, 그리고 명분으로 작가를 쥐흔하겠습니까?
그저 저는 감상에 있어 '이런 점이 좋고 이런 점이 안 좋으니 이 점 보완하면 분명 좋을 것이다'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쥐흔을 해봤자 서로서로 좋지 않은 일만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정작 당신은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저 그냥 제 의도를 어떻게든 비비꼬고 왜곡해서 '너 잘걸렸으니 내가 분탕치는 거 좀 맛봐라'라는 이런 느낌이었죠.
아마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일이 벌어진 거니 참 저도 유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당신의 그 '렌즈'를 한번 더 점검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일은 안좋게 시작되었지만 차단은 하지 않을테니 그냥 가끔 인사나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예의 있게 굴었다면 이런 곳이 있었을까?
왜 남에게 예의를 찾는거지? 자기가 예의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 한 적은 없고 다 남에게 받기만 하는가?
'이런 점이 좋고 이런 점이 안 좋으니 이 점 보완하면 분명 좋을 것이다'
그럼 너는 니가 쓴 글 그렇게 보완 할 수 있긴 함? 그것도 못하면서 남에게 훈수는 오질나게 쳐 두고 있어.
그러게? 우왘굳? 자꾸 언급하면서 뭐라 쓰던데 남에게 훈수 둘 시간에 너한테나 훈수 두시지?
그래서 마저 읽고 있는데... 자기가 분탕인건 죽어도 말 안하네. 모든 곳에서 분탕 치는 씹새끼씨 ㅋㅋㅋㅋㅋ
당신의 그 '렌즈'를 한번 더 점검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존나 깝치네 너 안경이나 새로 맞춰라. 좆병신 같은 찐따안경 때려치고
마지막은 존나 쿨한 척 하는데 진짜 개 역겹다.
◎ 듀랄듀민
글쎄요?
당신은 이미 제가 가르치는 거라고 단정하실거니까요.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를 자주 언급하셨는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와 별개로 혹시, 아까 비평하셨던 작품에서 차단당한건 아시나요?
당신이 댓글은 작성할수있어도 당신말고는 누구에게도 한글자도 안보일겁니다.
로그아웃 해보세요.
비 로그인 상태로 그 작품에서 1화에 저의 댓글은 보이지만 당신 댓글은 비공개 처리될겁니다.
궁금하면 시도해보시죠.
과연 그 작가님이 '자유로운 피드백을 원합니다'라고 요청한 상태였을까요?
당신은 정말로 상대를 평가하면서 내려다보지 않았다고 확답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당신을 내려다 봤습니다.
당신에게 훈수를 둔거 맞습니다.
옳은 행동 아닌거 맞아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 행동을 부정하지도 않고요.
저는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에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습니다.
형식은 공손하나 실질은 모욕이라고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저는 당신의 행동을 지적한것입니다.
로그를 보니, 그 작가님에게 어느 마음 고인 사람이... 라고 사과하셨던데...
과연, 그 작가님이 당신을 차단하시면서 불쾌 했던건 어느 부분이였을까요?
그리고 작가님은 저를 차단은 하지 않을테니라고 하셨지만...
스프링그린하우스 작가님은 이미 저를 이미 차단하셨잖아요?
당신이 말한거 처럼 이 계정은 깡계입니다.
저의 본계가 당신에게 차단된것 이미 확인했고요.
당신 저를 차단하면서 [니가 왜 리뷰란에다 니를 공론화 했냐고요? 니같은 '자칭 독자'를 기분나쁘라고...] 라고.
당신은 제가 '왜 나를 망신줬느냐!' 라고 제게 말한것 처럼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내면서 말 하셨지만,
저는 저를 왜 공론화 했냐고 물어본적도 없고요.
다시 말하지만 오히려 환영입니다. 얼마든지 공론화 하세요.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를 자주 언급하셨는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상입니다. 차단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불만이시면 차단하셔도 됩니다.
다시 적으면
한종우에게 저렇게 정론 찌르는 저 분 보통내기 아닙니다. 그리고 '한종우를 하루 이틀 본 사람'이 아니라는거.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가 또 저 지랄 하니까 찌르려고 나타나신거겠죠.
그리고 놀라운게 말 하나하나가 정확히 한종우를 꿰뚫고있습니다. 글로 그 돼지새끼 몸통을 꿰뚫었다. 한종우는 저런 글 보고 "좀 치네?" 이딴 소리나 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글을 읽는것도 읽는거고 쓰는것도 쓰는거고. 한종우 자체를 정확히 저렇게 꿰뚫을 수 있는지? 제가 한종우에 대해 '한종우의 가족'보다 잘 알고있어도 글로 쓰라고 하면 저렇게는 못 써요
끝
진짜 자자
저 분께 미안한데 검색에 걸리라고 닉네임 씁니다. 보셔야할거같네요.
아니 그냥 한번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상대가 '여길 모른다' 고 하는 순간 마치 자기가 똑똑한 것 마냥 포장하는게 병신 같아서 노선 바꿔서 씁니다
AI 로 이미지에서 글 뽑아냈습니다.
◎ 듀랄듀민
10화까지 다시 읽고 남김니다. 펑면적이고 작위적인 부분이 많지만, 그전에 주인공 성격이 가장 걸려서 그 얘기를 길게 할게요.
1화에서는 솔직히 편들어주고 싶었어요. 면접에서 말이 바뀌고, 항의했더니 김죄로 찍히는 건 아픈 일이니까요. 그런데 읽을수록 "어, 얘 왜 이러지?" 하는 순간이 쌓였어요.
우선 억물하다는 말은 계속 하는데, 자기가 월 놓쳤는지는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아요. "개 같은 일", "빌어먹을 데이터", "김죄"처럼
모든 사건을 "내가 당한 일"로 정리하고, 펑가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도 "객관적 데이터가 문제"로 끝나요. 억물함은 진짜일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한 발도 움직이지 않으니 응원할 맛이 안 났어요.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면 일단 덮는데, 그건 정리가 아니라 회피예요.
여기에 은근한 우월감도 깔려 있어요.
주인공은 "큰 꿈을 가진 자", 평가관들은 눈이 없는 사람들로 처리하거든요.
그냥 능력이 부족했던 것일 수도 있는데, 자기는 억물하게 저평가된 사람이라는 전제가 당연하게 깔려 있어요.
정체불명의 반지를 "멋져 보일 것 같아서" 끼는 장면 도 마찬가지예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판단력을 앞서는 순간인데, 이게 결함으로 다뤄지지 않아요.
그리고 받는 계 너무 많아요. 집은 없혀살고, 검술은 배우고, 반지는 공짜로 받고, 마사지에 무류베개까지 받는데, 자기가 누구한테 뭘 해줬 는지는 기억에 없어요.
감사나 보답 의식이 약한 데다, 보석을 나눌 때는 "내가 양보해줬잖아" 하고 생색을 내면서 제일 좋은 반지를 챙겨요.
애같아서 거기서 정이 떨어졌어요,
갈등을 대하는 방식도 비슷해요.
미치루의 서운함은 "그냥 내가 가질래", 질투는 "의도적으로 무시", 마하나쟈의 협박 고백은 "나도 좋아해"로 봉합해요.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고 푸는 대신 넘겨버리는 거죠.
결국 불쌍해서 응원하고 싶은 게 아니라, 불쌍함을 무기나 청구서처럼 쓰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읽혀서 거리를 두게 돼요.
인물에게 목표와 결함이 없으니 사건을 이끌 힘도 인물에게 없고, 그 빈자리들 작가가 우연과 아이템으로 채우는 거예요.
인물이 평면적이라 작위가 필요해지고, 작위가 반복되니 인물은 더 평면적으로 남는 약순환이네요.
◎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34살)
넵 알겠습니다.
이 작품이 첫 작인 만큼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아서 많이 미안합니다.
## 남 감평할 떈 남보고 잘 되라는 듯이 개 깝치면서 깝치더니 남에게 피드백 받으니까 저딴 소리하고 있네.
그럼 남도 첫 작이니까 부족한게 많으니 배려 해 주고 가만히 봐야하는거 아닐까?
피드백 어쩌구 깝치는데 그런거 받고 싶은건 너 혼자 아닐까? 또 첫 작품 핑계로 도망치고있지.
◎ 듀랄듀민
먼저 좋았던 점부터요.
지구와 이세계가 GATE로 연결된 시대에 "객관적 데이터"로 무능한 사람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라는 출발은 쉬었음 청년 문제와 연관이에요.
안드바리의 반지와 다인슬레이프 같은 북유럽 신화 차용도 좋았고,벨라가 살인을 정당화하며 갈등하는 7화는 이 작품에서 가장 입체적이었고요.
주변 인물이 납작해요.
키즈나, 미치루, 마하나쟈는 각자 목표 없이 주인공을 귀여워하고 질투해 주는 역할로만 보여요.
마사지 장면의 "손가락을 더 느끼고 싶었다"는 서술이나 질투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부분은 불편했어요.
마하나쟈는 위협적인 등장에서 순종적인 애교로 바뀌며 오히려 평평해졌고, 2년 내 죽음이라는 좋은 예언은 방치돼요.
설정이 과부하고 햇갈려요.
환요, 온광, 멸절, 성용교, 거장의 손길, 드베르그, 온광의 인도 같은 용어가 대사로 쏟아지고, 마구 정보를 보여주고 작가가 재밌지? 하듯이 쓰여요.
이야기의 중심 질문도 안 잡혀서 저주, 벨라 추적, 예언, 협박 전화가 따로 놀아요.
문단이 길고 백한데 그 안에 밀도가 없어요.
긴 문단 대부분이 "그랬다", "여러모로 ~했다", "~라고 생각했다”처럼 감상과 설명을 이어 붙인 거라, 줄바꿈만 늘려도 읽기가 월씬 편해질 거예요.
특히 설정 설명(6416, 테마리 법국, 거장의 손길)과 내면 독백이 덩어리로 들어와서 눈이 미끄러져요.
대련 장면도 "검을 맞다, 밀어몰렸다"가 길게 이어지는데 속도감은 없고 분량만 길어요.
대화가 "응. 그러자.", "그렇구나.", "응. 나도 잘 부탁해." 같은 맞장구로 채워져 있어요. 정보도 감정도 안 실려서 대사가 빈 공기처럼 지나가요.
인물마다 말투 차이도 적어서 누가 말해도 비슷하게 읽히고, "잉, 치사해" 같은 태그만 개성이에요. 감탄(키즈나 "와아", 마하나쟈 "우후후")과 귀여움 서술이 반복되는 것도 일본 라노벨 번역투 느낌이 강해요.
"~는 것이었다”, "~라고 할 수 있다", "여러모로", "아이러니했다" 같은 문장 습관, 대사 뒤에 "라며", "하며"몰 붙이는 방식, 괄호 같은 말줄임표(……. )도 번역투 인상을 키워요.
아무튼 공론화는 시도했는데 삭제당해서 유감입니다.
참고로 그런건 100% 맞지 않는 푸념이지 공론화가 아니에요.
◎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34살)
뭐 일단 알겠습니다. 첫 작인데다, 프롤로그에서 이렇게나 많이 안 좋은 점이 많이 보여서 제가 오히려 유감이네요.
참고로 전 사람 대할 때 GIGO라고, Good In Good out 이고 Garbage In Garbage Out입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면, '니가 나에게 쓰레기를 던지면 쓰레기로 화답하고, 니가 나에게 좋은걸 주면, 좋은걸로 화답한다.'
이니 님도 유념해주시면 좋겠습니다(_ _)
## '뭐 일단 알겠습니다' 존나 듣기 싫다는게 글에서 팍팍 느껴짐.
자꾸 '첫 작'을 언급하면서 '첫 작'에 숨으려고 드는게 아주 괘씸하게 짝이 없음
그리고 웃긴게 '이 글 리메이크 한 글' 이라는 점. 존나 유감이네 씨발새끼야.
리메이크 해도 이따구면 10년은 리메이크 해야지 글이 재대로 나오는거냐.
GIGO 라는 말 한번 들으니까 메모장에 붙여 놓고 존나 쳐 쓰고 있음
전에도 적었는데 저 새낀 글자 하나 배우면 그걸 계속 쓰고 있는데 이번건 좀 웃겨요
"참고로 전 사람 대할 때 GIGO라고, Good In Good out 이고 Garbage In Garbage Out입니다."
100% 저 새끼 오늘 처음 들었을 단어인데, 마치 계속 쓰고 있는 것 마냥 존나 깝침 ㅋㅋㅋ 미친새끼
한종우가 오전엔가 '여기 막 들먹 거리면서 아는 척 하지마라' 뭐 이러던데, 당연하지.
씨발 너네 가족보다 내가 널 더 잘알걸? 너 그 단어 쓴 적 없잖아.
오늘 욕 쳐 먹으면서 배웠잖아. 무슨 예전부터 쭉 써 온 것 처럼 떠들어.
그냥 간단히 말하면, '니가 나에게 쓰레기를 던지면 쓰레기로 화답하고, 니가 나에게 좋은걸 주면, 좋은걸로 화답한다.'
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뭐 하나 배웠다고 상대가 이 단어 알까? 뭐 이러면서 존나 지적허영심 뿜뿜하는거 보이거든요?
남에게 유념해달라고 하는데 뭐 자꾸 남에게 배려하고 유념하고. 그딴거 왜 찾음? 지는 뭐 남에게 배려하는거 찾음?
남들 대화하는데 사이에 끼어서 쪼아요쪼아요 이 지랄 하고, 계속 5등 나왔다고 개 찡찡 거리는 병신새끼가요? 니미-
GIGO라는 단어를 4시간 전 쯤 알아서, 불과 몇 시간 뒤부터 다른 곳에서도 반복해서 사용하고, 마치 평소부터 갖고 있던 대인관계 철학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지. 심지어 상대에게 유념하라고 훈계까지 하고있고
미친새끼...
◎ 듀랄듀민
유감입니다.
솔직히 주인곰에게 제가 한말은 작가님에게도 해당됩니다.
이게 공격이나 GARAGE 로 들린다면 어펄수 없고요.
여기서 제가 무슨말을 하든지, 당신이 안들걸 알아요.
특정 사이트라고 일축하면서 여차하면 차단하겠죠.
나름 예의물 차리시면서 말하시니까 저도 예의는 차리죠.
그래도 추천수 조작이라던가 이상한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굳이 여기와서 당신에게 그러는 사람 없거든요. 피해망상입니다.
공론화라고 하면서 또 저를 매달려고 시도하셔도 상관없어요.
저는 저만의 일관된 예의를 지켰거든요.
아까 처럼 기분 나쁘다고 매달려고 해도 매달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출직히 진짜 저를 공론화 하셔도 상관없어요. 원하시면 제가 도와드리죠.
참고로 저는 사람을 대할때는 일체유심조를 중요하게 봅니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의미니까 침찬이든 쓰레기든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거든요.
현실에서 눈돌리지말고 직면하라는 알베르 카뭐의 사상과 함께 보고 행동합니다.
아무튼 가르침이나 훈수질은 받기 싫어한다고 스스로 말씀 하셨으니까 잘 행동하고 대성하시길, 힘내보세요. (__)
◎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34살)
저는 뭐 철학은 그냥 겉핥기 수준으로 봤으니, 그냥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제 피드백을 무얼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 그것은 지금의 학식과는 다르게 정말 예의없이 느껴졌습니다.
당연하지만 지금 이제 첫작 시즌 1 완결치는 하꼬인 제가 뭔 이유로, 그리고 명분으로 작가를 쥐흔하겠습니까?
그저 저는 감상에 있어 '이런 점이 좋고 이런 점이 안 좋으니 이 점 보완하면 분명 좋을 것이다'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쥐흔을 해봤자 서로서로 좋지 않은 일만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정작 당신은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저 그냥 제 의도를 어떻게든 비비꼬고 왜곡해서 '너 잘걸렸으니 내가 분탕치는 거 좀 맛봐라'라는 이런 느낌이었죠.
아마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일이 벌어진 거니 참 저도 유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당신의 그 '렌즈'를 한번 더 점검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일은 안좋게 시작되었지만 차단은 하지 않을테니 그냥 가끔 인사나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스프링그린하우스/한종우' 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예의 있게 굴었다면 이런 곳이 있었을까?
왜 남에게 예의를 찾는거지? 자기가 예의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 한 적은 없고 다 남에게 받기만 하는가?
'이런 점이 좋고 이런 점이 안 좋으니 이 점 보완하면 분명 좋을 것이다'
그럼 너는 니가 쓴 글 그렇게 보완 할 수 있긴 함? 그것도 못하면서 남에게 훈수는 오질나게 쳐 두고 있어.
그러게? 우왘굳? 자꾸 언급하면서 뭐라 쓰던데 남에게 훈수 둘 시간에 너한테나 훈수 두시지?
그래서 마저 읽고 있는데... 자기가 분탕인건 죽어도 말 안하네. 모든 곳에서 분탕 치는 씹새끼씨 ㅋㅋㅋㅋㅋ
당신의 그 '렌즈'를 한번 더 점검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존나 깝치네 너 안경이나 새로 맞춰라. 좆병신 같은 찐따안경 때려치고
마지막은 존나 쿨한 척 하는데 진짜 개 역겹다.
◎ 듀랄듀민
글쎄요?
당신은 이미 제가 가르치는 거라고 단정하실거니까요.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를 자주 언급하셨는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와 별개로 혹시, 아까 비평하셨던 작품에서 차단당한건 아시나요?
당신이 댓글은 작성할수있어도 당신말고는 누구에게도 한글자도 안보일겁니다.
로그아웃 해보세요.
비 로그인 상태로 그 작품에서 1화에 저의 댓글은 보이지만 당신 댓글은 비공개 처리될겁니다.
궁금하면 시도해보시죠.
과연 그 작가님이 '자유로운 피드백을 원합니다'라고 요청한 상태였을까요?
당신은 정말로 상대를 평가하면서 내려다보지 않았다고 확답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당신을 내려다 봤습니다.
당신에게 훈수를 둔거 맞습니다.
옳은 행동 아닌거 맞아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 행동을 부정하지도 않고요.
저는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에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습니다.
형식은 공손하나 실질은 모욕이라고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저는 당신의 행동을 지적한것입니다.
로그를 보니, 그 작가님에게 어느 마음 고인 사람이... 라고 사과하셨던데...
과연, 그 작가님이 당신을 차단하시면서 불쾌 했던건 어느 부분이였을까요?
그리고 작가님은 저를 차단은 하지 않을테니라고 하셨지만...
스프링그린하우스 작가님은 이미 저를 이미 차단하셨잖아요?
당신이 말한거 처럼 이 계정은 깡계입니다.
저의 본계가 당신에게 차단된것 이미 확인했고요.
당신 저를 차단하면서 [니가 왜 리뷰란에다 니를 공론화 했냐고요? 니같은 '자칭 독자'를 기분나쁘라고...] 라고.
당신은 제가 '왜 나를 망신줬느냐!' 라고 제게 말한것 처럼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내면서 말 하셨지만,
저는 저를 왜 공론화 했냐고 물어본적도 없고요.
다시 말하지만 오히려 환영입니다. 얼마든지 공론화 하세요.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를 자주 언급하셨는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상입니다. 차단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불만이시면 차단하셔도 됩니다.
다시 적으면
한종우에게 저렇게 정론 찌르는 저 분 보통내기 아닙니다. 그리고 '한종우를 하루 이틀 본 사람'이 아니라는거.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가 또 저 지랄 하니까 찌르려고 나타나신거겠죠.
그리고 놀라운게 말 하나하나가 정확히 한종우를 꿰뚫고있습니다. 글로 그 돼지새끼 몸통을 꿰뚫었다. 한종우는 저런 글 보고 "좀 치네?" 이딴 소리나 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글을 읽는것도 읽는거고 쓰는것도 쓰는거고. 한종우 자체를 정확히 저렇게 꿰뚫을 수 있는지? 제가 한종우에 대해 '한종우의 가족'보다 잘 알고있어도 글로 쓰라고 하면 저렇게는 못 써요
끝
진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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